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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자사

거상 반반자사 '어린궁기'가 꿀이네? 삼문이 지겨우면 흉수로! 한번의 클릭으로만 사냥을 끝내는 반자사.. 반면 반반자사는 전투에 들어가서 추가적인 컨트롤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생존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사냥터 폭이 넓어지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게 반반자사라고 할 수 있겠다. 3클라 ㅈ망 세팅 참고 -> https://godking.tistory.com/171 마불 기궁으로 선조석을 캐면 수입이 꽤 짭짤하지만 키우는 재미가 없달까? 장수는 200이나 250까지 찍겠다는 목표를 갖고 하면 덜 질리는데 기궁은 그렇게 없어서 하기가 꺼려지게 됨 (무과금러는 기궁이 짱이다) 이번에 추천할 반반자사 사냥터는 신선곡에 있는 어린 흉수다 그중에서 궁기는 오지게 약하기 때문에 수호물 하나 박아주면 풀부대도 거뜬히 잡을 수 있다. (상급 타저 정령 20% + 210 맹.. 더보기
거상 - 호송딱을 끝내고 장수 반자사를 시작하다! 무자본 사냥 옛날과 달리 요즘 거상은 지루함 그 자체고 다양성이 많이 사라진 느낌이다. 사냥은 무조건 개흑 - 광탄 - 호선 - 기린 - 사천왕 순이고 반자사는 기궁 아니면 다문+주몽 이라는 말이 있다. 그외에 나머지 장수,각성장수,2차장수,개조장수,인도장수들은 나가리가 된지 오래.. 이게 게임이냐? 난 게임 즐기는 방식이 좀 특이하다. 똥몰리에라고 할까?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참 잘도 한다. 오버워치에서도 토르비욘 시메트라 정크랫을 위주로 했고 히오스에서도 가즈로만 했었다 ㅋㅋㅋㅋ 거상에서도 화룡차를 고집했었다. 하지만 끝내 포기했지.. 효율이 개 그지 쓰레기 수준이거든.. 화룡차만 그렇냐고? 나머지는 더 심하다 ㅠㅠ 파쇄차, 유민, 각서산,거북차..이런걸 누가 하냐고 쇼발 ㅠㅠ 어찌됐든 난 호선을 과감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