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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 보텟

거상 첫사천왕 '다문천왕'을 만들다! 풀보텟? 똥보텟 504개가 답인 이유 게임은 역시 대충 즐기는 것이 답이다. 환수도 신수도 기린도 대충 대충 렙업하고 합칠 계획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실행을 했고 결과는 대만족ㅋㅋ 사실 원래는 보텟 504개도 사치라고 생각해서 더 빨리 합치려고 생각 했었음! 하지만 기린+현무=다문이 아니라, 봉인의서2개 현무부, 범자석판(베이), 결빙석 같은 잡재료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어쩔 수 없이 더 사냥을 하게 됨-,- 보너스 스텟 계산기를 이용해서 알아보니 뒷자리가 4로 끝나려면 기린 198 / 현무209가 되어야 했다. 4로 끝내야 하는 이유는 250만렙시에 2500, 2600 뭐 이런식으로 딱 맞아 떨어진다나 뭐래나? 그래서 좀더 사냥을해서 198을 찍었음 재료를 모은뒤에 수미산으로 향했다. 11시 방향쪽에 보면 제석천의 사.. 더보기
거상 '다문천왕' 마지막 관문! 봉인의서와 현무부를 구하자! 기린으로 사냥하다가 현타가 왔다. 이게 진짜 70억이 넘는 캐릭터란 말인가? 고작 7억짜리 구슬 하나들고 지짐이 하는 용병보다 약한 놈을 데리고 돈을 버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ㅋㅋ 그래서 유명계로 향했다 2클라는 아우타,누에를 꾸준히 패주고 본클은 염라대왕을 잡았다. 새벽 시간대라 그런지 몰이까지 되는 ㅋㅋㅋ(불과 몇달전엔 오토가 득실득실 했는데ㅋㅋ) 참고로 유명계나 누에존에서 허접하게 입고 무한 손사냥 하는 놈들은 의심을 해봐야 한다 ㅇㅇ.. 오토나 작업장일 확률이 높음 티끌모아 태산...(참나무 개꿀) 아! 그리고 12시 지나고 영웅 시나리오를 꼭 깨야한다. 영웅의 은화, 금화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이지.. 다 끝내고나서 앞마당에 있는 요수목을 뚜드러 패서 참나무판도 모아야 한다. . 이제는 습관적.. 더보기